이번 경선은 지난 3~4일 이틀에 걸쳐 권리당원 ARS투표 50%와 안심 번호 국민선거인단 ARS투표 50%를 합산해 치러졌다.
먼저 ▲동구청장 후보는 47.29%의 득표율 1위를 기록한 임 택 후보를 ▲서구청장에는 서대석 후보(44.32%) ▲북구청장에는 문 인 후보(39.68%) ▲광산구청장에는 김삼호 후보(52.64%)를 경선 1위 후보로 사실상 확정했다.
이와 함께 남구청장 후보로 단수 추천된 김병내 후보를 포함해 5개 지역 구청장 후보선출을 모두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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