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김아랑, 열애설난 쇼트트랙 남자 선수 "아무사이 아냐...이상형은 아이돌 OOO"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5-07 22: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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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아랑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에 김아랑 선수가 출연하며 화제다.

이에 남성들의 인기를 독차지한 김아랑 선수가 눈길을 끌며 그녀의 이상형이 주목받고 있다


김아랑은 한 라디오 방송에서 자신의 이상형으로 시우민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과거 김아랑 선수와 남자 쇼트트랙 선수와의 열애설에 대해서는 '본격연예 한밤'에서 “친하지만 아무 사이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아랑 소개해달라는 말 많지 않냐"는 질문에 함께 출연한 게스트는 "무지 많다. 어딜 가면 그분을 영접할 수 있냐고들 묻는다"고 밝히며 그녀의 인기를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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