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화, 연일 뜨거운 논란을 부른 그녀의 동안 외모 "부러우면 지는건데"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6-03 12: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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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얼짱 쇼핑몰 대표 유보화가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섰다.

3일 다수의 언론은 유보화에 대한 기사를 계속해서 쏟아내고 있다. 지난 1일 MBC에서 방송된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 유보화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1세대 원조 얼짱으로 알려진 유보화는 31대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동안 외모와 함께 유부녀라는 사실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유보화는 이 방송 뿐만아니라 뷰티 프로그램과 함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었다.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와 매력을 과시하고 있는 유보화는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기 충분했다.

최성진 대중문화평론가는 "유명 쇼핑몰 대표들이 많지만 유보화는 빼어난 외모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자리를 지켜온 인물이다. 유보화의 동안 외모와 패션 감각은 2030 여성들의 워너비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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