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장은 이날 문화행사의 축사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든 사람들이 애국자이지만,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몸을 던지신 여러분이 진정한 애국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서구의회는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생각하며, 하나되는 강서구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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