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건강관리 서비스 맞손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6-2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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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 세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8일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삼성본병원 등과 함께 세마동 저소득 취약계층 및 노인을 위한 ‘트리오 채널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협약식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오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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