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공사현장 태풍대비책 논의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7-03 16: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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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태풍 ‘쁘라삐룬’북상에 따라 오전 재난안전대책상황실에서 수방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기상상황과 비상근무 상황, 대심도터널 비상저류 대비 등 주요 추진사항들을 보고 받았다. 사진은 대심도 터널 공사현장을 방문한 김 구청장(가운데)이 관계 직원들과 의논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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