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에 10년째 ‘사랑의 쌀’ 나눔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7-16 14: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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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금호1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3일 지역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펼쳤다. 협의회는 2007년부터 10년째 쌀을 나눠왔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사랑의 쌀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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