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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음축제에 참석한 김태수 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김태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김진표·서영교·남인순·김해영·김영호·박주민·박정 국회의원, 조합원 및 가족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소속 환경미화원(조합원)들의 사기진작과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이날 김태수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고의 노동정책은 노동자의 노동이 제대로 존중받는 것”이라며 “조합원 여러분들의 처우개선과 신분안정을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 자치구청장, 정책자문위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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