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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안양시의회 자유한국당) |
특히 한국당의 이번 연찬회는 제7대 시의회 여당에서 제8대에는 야당으로 역할이 바뀌어 오는 9월에 있을 2018년도 제2차 정례회를 비롯한 제8대 시의회의 전반적인 의정활동에 대비한 결산 및 조례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실전기법 등 전문성을 향상하고, 의정홀동 관련 사례연구와 현안사항 토의를 통한 선진의회 구현을 위한 시의회의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찬회와 관련 음경택 대표의원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한국당 의원 모두가 건전하고 강한 야당의원으로서의 전문성과 역량이 강화되어 의정활동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민이 주인인 시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다하기 위해 늘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시민들게 희망을 드리고 사랑받는 한국당 교섭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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