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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연수 SNS) |
27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일라이' '지연수'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일라이 지연수 부부의 일상에서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최근 지연수는 자신의 SNS에 "예쁜꽃집방문 오랜만에 폭풍수다로 11시까지 야근하신 김사장님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일라이와 지연수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게 미소 띠고 있다. 10살의 나이 차이에도 그 차이를 느낄 수 없는 두 사람의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민수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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