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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국미술교육연구협회(회장 김신일)는 올바른 통합미술교육과 영재교육의 연계성을 연구하며, 우수한 전뇌교육의 효과를 높여 활성화시킨 뇌를 통하여 통합적인 지혜를 얻어 영재교육으로의 향상성과 창의성, 인성, 정서 안정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프로젝트로 미술영재 육성 활성화를 위한 ‘꿈의 창조’전을 개최 한다.
아동, 청소년들에게 다양성은 한 가지 주제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새롭게 재해석 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그림 내용이나 형태를 표현하게 하는 즉 구상하는 능력과 구현하는 능력을 동시에 발전시킬 수 있는 특별 교육법으로 진행하여 발표하게 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치부에서부터 청소년까지 참가 신청 하여, 약 10주간의 전문지도 교육을 받은 교사를 통해 지도를 받아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작품은 오는 10월3일에 북서울 꿈의숲 아트센터 ‘드림갤러리’에서 전시 발표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임영남, 김재숙, 양현경, 오선영, 이은정, 미승희 등 전문영재 미술연구위원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미술교육연구협회 주최로 미래창의융복합센터(미술학박사 정동욱) 협찬과 (사)한국미술협회 , ㈜알파색채 후원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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