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파리 패션위크 참석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로 눈도장”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0-04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블랙핑크 제니 사진=샤넬 제공

제니의 독보적인 매력은 패션시티 프랑스에서도 유효했다.


블랙핑크 제니가 지난 2일(현지시각 기준),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린 샤넬 2019 봄/여름 레디-투-웨어 컬렉션에 앰버서더로 참석했다.


이날 제니는 라이트 블루 색상의 트위드 슈트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수많은 패션 피플 사이에서도 눈길을 끄는 매력을 과시했다.


이외에도 퍼렐 윌리엄스, 바네사 파라디, 수주 등 전 세계에서 온 수많은 셀러브리티가 자리를 빛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