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크 ‘의혹 급부상’... “미성년자 성폭력 사건의 결정적 증거는 전여친 인스타?” 논란 일파만파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0-06 16: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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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디아크 전여친 인스타 관련 온러인 커뮤니티
래퍼 디아크 전여친 인스타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지난 5일 불거진 디아크 미투 의혹에 대한 갑론을박이 제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디아크 전여친 인스타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중문화평론가 김경민은 “15세 미성년자인 래퍼 디아크 미투 의혹으로 인해 디아크 전여친 인스타가 시선을 사로잡은 상황”이라며 “디아크 성폭력 사건의 결정적 증거로 디아크 전여친 인스타가 떠오른 만큼 경찰은 철저한 수사를 진행해 진실을 가려내야 한다”라고 강조해 눈길을 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감 검색어 상위에 ‘디아크 전여친 인스타’가 등극하며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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