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박주미가 섹시한 노출 드레스를 입고 춤을 추는 과거 광고 영상이 새삼 화제다.

7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박주미'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박주미의 젊은 시절 섹시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박주미는 2005년 DHC 모델로 활동했다. 화제의 영상은 당시 촬영한 것으로 박주미는 후에 "내가 이렇게 춤을 잘 출거라고 생각지 못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1972년생인 박주미는 33세로 20대 못지않은 싱그러운 미모가 돋보인다. 박주미는 40대에도 당시의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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