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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사진자료) |
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이날 기사가 쏟아졌다. 17세 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의 폭로가 터진 것이다.
이 여성은 지난 7월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측은 사실을 확인 후 입장을 밝힌다는 입장이다.
지난 2월 다수의 여성들의 성폭행 폭로로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6월에 재일교포 여성으로부터 성폭행 폭로를 당했고, 이에 대해 상습 공갈과 공갈 미수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온라인에서는 미성년자에 대한 성범죄는 엄격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의견과 사실을 확인 후 확인하자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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