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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캡쳐) |
김지수와 심은하는 과거 MBC에서 방송된 납량특집 드라마 'M"에 출연했다. 당시 두 사람은 차세대 청순미녀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었다.
1972년 동갑내기인 두 미녀배우는 극중 친구로 호흡을 맞췄다. 심은하는 순수한 소녀 마리와 악령 M 1인 2역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김지수 역시 청순한 미모로 남심을 흔들었다.
특히 두 사람의 키스신은 당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줬다. 지금도 두 여배우의 키스신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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