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낸시랭 SNS)

낸시랭이 아찔한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3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낸시랭'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낸시랭이 공개한 아찔한 셀카가 재조명되고 있다.

낸시랭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오후 6시. MBN '아름다운TV갤러리' 생방송 들어가기 전 리허설 중. 뒤에 낸시 유화그림~앙~"이라는 애교 섞인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자신의 고양이 인형 코코샤넬을 어깨에 올리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몸매를 드러내는 아찔한 붉은색 의상이 눈길을 끈다.

메이크업 역시 의상에 맞는 붉은 빛을 띠고 있다. 그의 뒤로는 본인이 직접 그린 유화작품이 전시돼 있어 인상적이다.

한편 낸시랭은 시끄러운 가정사를 뒤로하고 자신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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