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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다음 영화 사진자료) |
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안젤리나 졸리'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안젤리나 졸리의 임산부 시절 일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과거 안젤리나 졸리는 미국의 한 연예지와 인터뷰에서 “임신을 한 후 브래드 피트와 더욱 다양하고 창의적인 섹스를 즐기게 됐다”고 깜짝 고백했다.
통상적으로 임신을 한 후에는 성생활을 줄이거나 자제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졸리는 임신 후에도 피트와 변함없는 성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이제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과 피트를 부부관계처럼 칭해도 별로 개의치 않는다"며 "쌍둥이의 출산 예정일은 오는 8월이지만 조용하게 출산하고 싶어 날짜는 절대 밝히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아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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