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수능 마친 청소년 음주 탈선 막는다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1-15 0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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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일 식품접객업소 단속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15~30일 지역내 식품접객업소에 대해 민·관 합동점검을 벌인다.

이번 점검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청소년의 유해업소 출입과 주류 제공 등의 불법영업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한다.

점검은 구 위생과 관계자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점검할 예정이다. 수능 종료 당일인 15일은 인천삼산경찰서도 참여한다.

점검 장소는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지역의 호프집과 소주방, 클럽 등의 청소년 유해 식품접객업소다.

단속 대상은 ▲청소년에게 주류를 판매하는 행위 ▲유해업소 청소년 출입 및 고용 여부 ▲식품의 조리 판매시 식품안전 확보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 등을 집중 점검한다.

단속 중 위반사항 적발시 영업 정지와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가 내려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민·관 합동점검으로 청소년들의 유해업소 출입과 주류 제공 등의 불법영업을 예방하겠다”며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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