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오는 19일부터 자율방재단 모집

황혜빈 / hhyeb@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1-19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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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자연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오는 19일부터 12월 말까지 '자율방재단 단원'을 모집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강서자율방재단은 ‘우리 동네는 우리가 지킨다’는 사명 아래, 구청과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하며 각종 자연재해 발생에 대비해 피해를 예방하고 재난 발생시 대응하는 역할을 하는 주민 거버넌스다. 현재 20개 모든 동에서 333명의 단원이 활동 중에 있다.

자율방재단은 매월 특화된 주제를 선정해 재난 방재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이달에는 가을철 화재 예방 안전점검 활동을, 오는 12월에는 동절기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홀몸노인 등 재해약자를 방문한다.

오는 2019년 2~3월에는 해빙기 안전점검을, 4~5월에는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활동 등을 한다.

참가 희망자는 구청 재난안전과 및 각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자율방재단 활동은 우리 동네를 스스로 지킨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동네 살피며 새로운 사람들을 사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참가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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