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2018 서울시 자치구 에코마일리지제 하반기 평가'서 최우수구 선정

황혜빈 / hhyeb@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1-19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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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2018년 서울시 자치구 에코마일리지제 하반기 평가'에서 최우수구에 선정됐다.

에코마일리지제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제도로, 전기·수도·도시가스를 절약하면 마일리지로 적립할 수 있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 4~9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시행된 에코마일리지제 평가에서 6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과 함께, 하반기 평가에서는 각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구(1등)에 올라 총 32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10% 이상 감축한 에코마일리지 회원을 대상으로 회원가입실적(개인·가구·단체·아파트단지 및 다소비사업장), 온실가스감축실적, 회원정보정비실적, 홍보실적 등 7개 항목에서 이뤄졌으며, 각 항목에서 최우수구(1~5위), 우수구(6~15위), 장려구(16~25위)가 선정됐다. 선정된 구에는 인센티브 3200만원이 제공된다.

구는 주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4861명의 개인회원 신규가입 ▲3471가구 회원 신규가입 ▲503곳의 단체회원 신규가입 등의 기록을 세웠다.

이번에 받은 인센티브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에너지효율화 사업(BRP·LED·친환경보일러 설치 등)에 활용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환경도 지키면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에코마일리지제를 통해 민·관이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 에너지 정책을 꾸준히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구 직원들이 '에코마일리지제'에 대해 홍보하는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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