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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휴먼이슈 제공) |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단편 한중국제영화제에서 신성훈 감독의 영화 '내 딸 서영이'의 제작 계약 소식이 전해졌다.
신성훈 감독의 영화 '내 딸 서영이'는 '한중국제영화제'와 '북경싸인영화드라마미디어' 가 전격지원한다. 공식적인 체결서를 맺고 제작기간은 1년 오는 2019년도 크랭크인들어갈 전망이다.
조근우 이사장은 "한국과 중국의 화합과 양국간의 문화, 정치교류를 영화제작을 제안했고 물신양면 돕기로 했다"고 전했다.
신성훈 감독과 김경옥 작가는 각각 핫한 신인 감독과 작가로 주목받고 있으며, 두 사람의 케미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신성훈 감독의 영화 '내 딸 서영이'는 2019년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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