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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구하라 SNS) |
과거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린이 발톱깍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에서 구하라가 의자에 앉아 반려묘를 안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사진 좋다”, “예뻐요 일상이 화보네요”, “진쨔 세젤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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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구하라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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