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찾동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 성료

고수현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2-05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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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숍내 공연이 진행되는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최근 찾동 민관협력 워크숍인 '함께 살아가는 우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6년 7월부터 시행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하 찾동)’ 사업의 추진경과와 성과에 대해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해 향후 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나눔 이웃, 사회복지 기관, 방문간호사, 복지플래너 등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관악구의 복지를 이끌어 온 주민과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워크숍에서는 민관이 협력해 복지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 및 민간복지기관의 실무자들의 합창과 방문간호사들의 건강박수 시범공연 등 다양한 공연도 이어졌다.

아울러 <아름다운 나눔수업>의 저자인 전성실 나눔연구소 대표가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복지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살아있는 것도 나눔이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그동안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과 1인 가구 전수를 조사하는 등 민과 관이 협력해 많은 성과들을 이루어냈다”며 “주민 스스로 건강한 공동체를 지켜나가는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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