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반려묘와 함께한 러블리한 일상...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2-07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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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이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지연이 집에서 반려묘 두 마리를 향해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고양이를 향한 임지연의 애교가 사랑스럽기 그지 없다.

한편 임지연은 지난해 드라마 MBC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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