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나 봄' 이유리, 귀요미 알파카 변신 인증샷 눈길... "30대 후반 나이 믿기지 않아"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2-07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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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나 봄' 이유리가 귀여운 매력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5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이유리 #봄이오나봄 #이제겨울 #아직겨울"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새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이유리가 마치 알파카를 연상시키는 점퍼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셀카 속 콧수염을 붙이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이유리의 모습 속에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은 2019년 1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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