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019 평생학습 매니저’ 총 33명 위촉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2-07 0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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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주민들 스스로 배움의 길을 걷다
프로그램 기획·운영·모니터링··· 기자단 활동도

▲ ‘2019 평생학습 매니저’ 33명이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평생학습 매니저’ 33명을 위촉했다.

6일 구에 따르면 평생학습 매니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기획·운영·모니터링, 소식지 ‘더채움’ 기자단 등의 활동을 하는 것으로, 지난 10월부터 진행된 2기 과정을 통과한 15명의 수료자를 더해 총 33명이 오는 2019년 1월부터 활동하게 된다.

양미영 교육지원과장은 “평생학습 매니저 운영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맞춤형 강좌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면서 “주민이 서로 배우고 나누는 자발적 학습으로 ‘품격 있는 강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생학습은 전생애에 걸쳐 이뤄지는 교육으로 구는 2013년 교육부로부터 지역내 교육자원을 기관 또는 지역사회 간 연계해 네트워킹 학습공동체를 형성하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받았다.

구는 민·관협력 평생학습체계 구축을 위해 세부 실천사업을 발굴해 왔다. 우선 주민들이 직접 주민을 상대로 강의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소소한 학교’를 도입했고, 주민 300여명이 참여하는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했다. 또 주민을 위한 근거리 학습공간인 ‘우리동네 학습관’ 5곳(일원·세곡·논현동 등)을 운영하는 등 학습과 나눔의 선순환 구축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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