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굿바이 2018, 웰컴 2019 행복특강」 운영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2-08 00:02: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10·20일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굿바이 2018, 웰컴 2019 행복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그간 업무로 지친 직원들에게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더욱 행복한 오는 2019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자기관리 방법에서부터 효율적인 업무 추진방법, 동료 공무원의 위기극복 행복사례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들을 모아 소규모로 특강을 진행하고 내실있는 행복 학습과 실천이 이뤄지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일에는 ▲‘나를 마중 나가다’ 새로운 나를 만나는 글쓰기 데이트가 열린다. KBS 조혜영 라디오 작가가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긍정적인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숨겨져 있던 영감을 발휘해 내 안에 잠재돼 있던 창조적 아티스트의 모습을 만나도록 한다.

오는 20일에는 ▲불행을 행복으로 바꾼 한 가족의 방랑기가 펼쳐진다. 서울시 7급 공무원이자 <여보, 우리 1년만 쉴까?>의 저자 문평온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스스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불행을 행복으로 바꿔나간 과정에 대해 유쾌하게 들려준다.

구는 이번 행복특강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영화 한 편 보며 쉬어갈 수 있는 시간 또한 마련했다.

구는 직원들의 사전 참가신청을 받아 오는 18일 <인사이드 아웃>과 <그것만이 내 세상> 을 관람한다.

팝콘 및 음료수 등을 제공해 영화관 분위기를 조성해 밖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기분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직장생활이 즐거우면 삶의 행복 또한 자연스레 따라올 것”이라며 “주민뿐 아니라 행정의 최전선에서 명품도시 종로 조성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