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정희가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방송인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벽부터 엄마 집에 가요 #20년 된 나달나달 모자 #모자사랑 #셀카 아침을 늦게 일어나서 아침을 짧게하지 마라 쇼펜하우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동안 미모를 뽐내며 여전한 여신 아우라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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