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영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처리할 일들이 많아서 하루종일 컴퓨터와 씨름하고 각종 서류들과 책을 파고들었더니 밥맛도 없고 말할 힘도 없고 머리에서 연기가 난다"라며 "#도대체 공인중개사는 어떻게 된 거지 #그거 꿈인가 #공부할 머리를 이미 다 써버린건가 #머리가 아예 안 돌아감 #자고 싶은 생각만 들음 #그냥 맨날 맨날 베짱이처럼 놀고 먹고싶다 #봉골레 먹고싶다 #먹으면서 자고싶다 #엄청 신 레몬에이드도 먹고싶다 #다 먹으면 서자고싶다 #이것도 꿈인가 #내 하루를 빼앗겼다"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서영은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민낯 미인의 면모를 뽐내며 눈부신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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