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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리 인스타그램 |
배우 마이클리(나이 47세)가 온주완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마이클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주완이랑 똑같은 모자를 썼다~우리 모두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어요 많이 기대해주세요”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이클리는 온주완과 함께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들의 단란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마이클리는 내년 1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연극 ‘여명의 눈동자’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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