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일상' 문지애 "요즘 우리. 아이와 갈 곳은 오직 아파트 단지 뿐"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4-06 00: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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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의 셀피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문지애 아나운서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문지애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우리. 아이와 갈 곳은 오직 아파트 단지 뿐. 심각하게 지쳐가는 상황이다 다들 힘드시죠? 우리 조금만 더 견뎌네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아파트 놀이터로 외출한 문지애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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