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창 아내 장영란이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 눈만 뜨면 '엄마 밥 줘', '배고파' 하는 #비글남매 눈꼽도 못 떼고 화장실 한번 못가고 양치 한번 못하고 #나의무대로이동 #이것이엄마의삶 #그래그래 잘먹구건강하렴. 우리 오늘도 잘 버텨 보아요 #오늘도기분좋은소식 #간절히 #절실히 #기다리며 #잘이겨내보아요 #아자아자홧팅"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의 딸과 아들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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