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롯데엔터테인먼트 |
‘천문’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일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 6만 3410명을 모으며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26만 8187명이다.
영화 개봉한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 분)과 ‘장영실’(최민식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
특히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최민식과 한석규가 의기투합한 영화로 입소문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이날 1위는 12만 4938명의 관객을 모은 ‘백두산’이 차지했다. 영화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절찬 상영 중.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