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이 모든 게 이리도 귀한 날들이 될 줄이야"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15 00: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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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다비치 강민경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다비치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파란 하늘에 마스크는 잠시 가방에 넣고 누려본 5분의 호사. 이 모든 게 이리도 귀한 날들이 될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강민경이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뽐내는 모습이 담겨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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