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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서정 인스타그램 |
MBC 예능 ‘뭉쳐야 찬다’이 29일 결방한 가운데, 여홍철의 딸 여서정의 근황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여서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iristmas”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서정은 길거리에서 함박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에 포착됐다.
특히 그의 앳된 미모와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돋보였다.
여홍철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이며 딸 여서정은 2002년생으로 올해 나이 18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31살이 난다.
한편 MBC ‘뭉쳐야 찬다’에서 여홍철이 하차한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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