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민이 특별한 생존 아이템을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추크'에서 모델 한현민은 생존 아이템으로 휴지를 가져왔다.

한현민은 "특별한 생존 아이템을 챙겨왔다더라"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변 봐야 하잖냐. 정글에 왔던 형들한테 무엇을 가져가야 하냐고 물어봤다. 근데 휴지를 말하더라"고 대답했다.

한현민은 "똥 쌀 때 써야지. 손으로 닦을 순 없다. 앞으로 휴지 쓸 일 많을 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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