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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평 영암군수(우측), 한국평화언론인 대상 수상 기념촬영 / 영암군 제공 |
전동평 군수는 민선 6기에 이어 민선 7기까지 군정 3대 행정 철학인 현장 확인 행정, 섬김 행정, 찾아가는 서비스행정을 실천하며 성장과 복지가 선 순환하는 지역사회를 이뤄나가고 있으며, 특히 미래 먹거리와 신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新 4대 핵심발전 전략산업의 눈부신 성과를 이뤄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동평 영암군수는“자치행정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는 점에서 1천여 공직자와 함께 6만 군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달려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뿌듯하다.”며“앞으로도 계속해서 ‘하나 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이라는 군정 목표 아래 군민들과 공직자를 비롯해 군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한데 모아 포스트코로나시대를 선도해 군민행복시대를 향해 달려 나가려 하니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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