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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군, 의약품판매업소 안전상비의약품 사용 안내 게시문 이미지 / 강진군 제공 |
최근 전국적으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겨울철 감기·독감의 유행이 예상되고 있다.
자신의 증상을 단순 감기로 오인하고 해열제를 복용하며 돌아다녀 56명의 접촉자를 발생시킨 타 지역의 사례와 같이, 해열제 및 감기약 등을 복용하고 다수와 접촉할 경우 집단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강진군보건소는 약국 16개소와 상비의약품 취급 편의점·슈퍼 16개소를 대상으로 해열제를 구매하러 온 고객들에게 선별진료소 방문을 우선적으로 안내하도록 당부했으며, 선별진료소 우선 방문 안내문을 의약품 보관함에 부착했다.
강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예방수칙을 잘 실천하는 것이 최선이다.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호흡기 증상 발생 시 강진의료원과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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