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못난이 감자 30톤이 전량 매진됐다는 소식이 공개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지난 주 방송분에서 화제를 모았던 못난이 감자 30톤의 판매 소식을 공개했다. 앞서 백종원은 못난이 감자를 팔기 위해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에게 연락해 구입을 권유한 바 있다.
특히 정용진 부회장은 30톤의 못난이 감자를 마트 기획전을 마련해 판매했고, 이틀 만에 전량 매진된 것으로 밝혀졌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