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체험! 사람의 현장 '막나가쇼'에서는 허재가 기상캐스터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른 아침 허재가 방송국을 찾아가 4년 차 기상 캐스터 김민아를 만났다. 김민아는 "늦어도 5시에는 출근한다. 굉장히 바쁜시간이라서 빠르게 알려드리고 많이 도와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허재는 "부족한게 많다. 틀릴 수도 있고"라고 걱정하자 김민아는 "저는 괜찮고 제작진이 힘들거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김민아는 "생방송은 어쩔수가 없다. 단어를 틀리기도 하고 버벅 대기도 한데. 시청자들이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하다"라며 허재에게 단기 속성 수업을 진행했다. 이어 김민아는 "제가 4번의 기상 예보를 하는데 앵커와 기상 토크를 하는 것을 허재 감독님에게 맡길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허재는 "진짜 대단하신거 같다. 지금 보니까 많은일을 하시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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