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99억의 여자' 오나라가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누구여긴어디 왜 나는 여기에 있지? 촬영끝나고 눈 떠보니 낚시터.. 춥다~ 고기나 굽자! 얘들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나라는 낚시터에서 패딩을 입고 눈만 드러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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