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무안공항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마스크"전달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27 11: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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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항공사 무안공항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마스크 나눔(출처=한국공항공사 무안공항)
[무안=황승순 기자] 한국공항공사(사장 손창완) 무안공항은 “코로나19 다함께 이겨내요”라는 슬로건으로 10월 22일 무안군청 사회복지과를 방문하여 소외취약계층(30여가정)에게 지원할 사랑의 마스크(100만원 상당) 1,500장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비대면’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 등으로 지역사회 온정의 손길이 다소 느슨한 상황에서 생활고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홀몸노인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등에게 보다 건강한 삶의 환경을 제공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무안군 사회복지과장(박윤수)은 ‘마스크 수급에 애로사항이 적지 않았는데 어려운 시기에 다량의 마스크를 후원해주시니 무안군민을 대표해서 한국공항공사 임직원의 따뜻한 사랑의 손길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국공항공사 무안공항 이재철 공항장은‘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이렇게 마스크를 제공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민의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하여 나눔 문화 확산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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