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백청강은 마야의 '진달래꽃'을 선곡했다. 그는 "원곡은 감정이 많이 담긴 곡인데 댄스로 해석을 했다"며 "오랜만에 무대에 서서 춤까지 출 정도로 많이 회복됐다. 저를 보고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대에 선 백청강은 관객들에게 "작년에 '가수 활동을 다시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때 '불후의 명곡' 무대에 섰다.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을 얻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쌀 산업 위기 극복 팔걷어](/news/data/20251119/p1160278499965424_41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도교육청, 올해 ‘공동 수학여행’ 성공적 마무리](/news/data/20251118/p1160278826050924_127_h2.jpg)
![[로컬거버넌스] 부천시, 매력적인 도시공간 조성 박차](/news/data/20251117/p1160308292200179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사업 추진](/news/data/20251117/p1160278744105355_3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