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황제성은 자신이 30기라는 말을 듣자마자 후배인 은지원, 송윤형, 유이를 다그쳤다.
특히 황제성은 꼰대 발언을 하며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은지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황제성은 30기이고 나는 33기다. 이 프로그램 끝날 때까지 황제성은 내가 보필할 거다"며 살기 가득한 눈빛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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