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규와 줄리엔강은 고군분투 끝에 거대 레드 엠퍼러를 낚았다. 이경규는 거의 바다에 빠질 정도로 열과 성을 다했다.
이경규와 줄리엔강이 잡은 레드 엠퍼러는 선장까지 경악할 정도로 거대했다. 이경규는 낚시에 성공하자마자 “땡큐 파더. 포세이돈”이라고 소리쳐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줄리엔강이 잡은 레드 엠퍼러는 70cm였고, 이경규가 잡은 레드 엠퍼러는 무려 80cm였다. 이경규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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