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방송의 마지막 날 밤이었다. 총 6명의 멤버들은 피오가 끓인 라면을 야참으로 맛있게 들이켰다.
이에 이수근은 “이거 완전히 라끼남인데?”라며 강호동이 진행 중인 6분짜리 라면 예능을 언급했다.
강호동은 “서로 다투기도 하고 삐지기도 하지만 우리 평생 가자”라며 술잔을 들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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