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용품 400세트 후원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05 16: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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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는 지난 2일 (사)해피기버로부터 생리대 400세트(3000만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이번 물품기부는 구 홍보대사인 가수 조엘라의 추천을 받아 이뤄졌으며, 구는 물품을 저소득층 가정 여성 청소년 및 미혼모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왼쪽부터)류경기 구청장, 가수 조엘라, (사)해피기버 조범석 과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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