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동구가 지역내 기업의 후원을 받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행복한 여름나기 더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중복을 맞아 여름철 노인들의 기운을 북돋아줄 간편 조리식 수삼갈비탕과 영양오리백숙 120세트를 기탁했고, 여기에 직원들이 직접 만든 ‘타일 코스터’를 더해 21일 암사1동과 천호2동 주민센터에서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전달했다. 사진은 삼성물산 직원들이 타일코스터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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