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국·서회원 강동구의원, 길동 코로나 차단 방역체계 현장점검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11 16:39: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현장을 방문한 이원국·서회원 의원이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의회)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의회(의장 황주영) 이원국(명일1·길동)·서회원(명일1·길동) 의원이,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른 지역사회 유입 차단을 위해 길동 지역의 코로나19 방역체계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두 의원은 구청 소관부서 관계자와 함께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길동 지역의 방역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점검을 마친 두 의원은 현장에서 수고하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강동구민의 생명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방역체계 점검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애써달라고 요청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